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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몬다비 와이너리-햇살과 시간이 빚어낸 마법 (2012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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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동와인
  • 등록일: 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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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몬다비 와이너리에 가다
햇살과 시간이 빚어낸 마법…와인 애호가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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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 22권에서는 `제7사도`를 찾는 대결이 시작된다. 등장인물 잇세의 첫 행선지는 미국 나파밸리. `나파밸리 와인 트레인`이라는 관광열차를 탄 이들이 마시는 와인 중 하나가 바로 `로버트 몬다비(헤리티지 컬렉션 카베르네 소비뇽 2004년)`다. 이 책에서도 몬다비는 `미국 와인의 아버지`로 묘사돼 있다. 저가 와인을 주로 생산하던 캘리포니아에서 프랑스 등급의 고급 와인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품고, 끝내 그 꿈을 이룬 인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고급 와인이라고는 전혀 생산되지 않던 1966년. 로버트 몬다비는 쉰두 살의 나이로 나파밸리에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그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 이 와이너리에서는 연간 고급 와인 240만병이 생산된다. 매년 10만명이 `와인관광`을 오는 명소이기도 하다. 단순히 술이 익는 곳이 아니라 음식과 문화가 꽃피는 곳으로 알려진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