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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루시아
가장 주목받는 생테밀리옹 와인 중의 하나임. 대단한 와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유는 보르도의 신세대 카리스마를 가진 유능한 와인 컨설턴트 스테판 뒤농꾸흐가 상주하면서 양조담당자로서 전력을 기울여 와인을 만들고 있기 때문임. 그의 실력은 샤또 파비 마퀸(Chateau Pavie Macquin)이나 라 몽도뜨(La Mondotte) 등의 여러 신데렐라 와인을 통해서 충분히 세상에 알려져 있다. 그는 필요한 요소를 확실히 갖추면서 입체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움까지 내포하고 있으면서도 불필요한 잡미가 없으면서 경쾌하기까지 한 와인을 만들고 있다. 이는 최근까지 생테밀리옹의 주류였던 위에 약간 거부감을 줄 정도로 강한 맛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이며, 이것이 신세대 와인의 대표주자라고 일컬어지는 루시아의 큰 특징이다. 신의 물방울 11권에 소개된 바 있음

“1901년에 심은 한 구획을 포함하여 거의 8 에이커에 달하는 포도원에서 생산하는 아주 견고하게 만든 현대적 스타일의 와인이다. 생산량은 헥터당 25헥토리터 정도 였으며, 와인은 거의 13.8도의 알콜농도에 달한다. 소유주인 마이클 보르톨루시(Michael Bortolussi)와 와인컨설턴트 스테판 드농꾸흐가 팀을 구성하여 만든 이 자만하는 듯하며, 화려한 스타일로 만든 쎙떼밀리옹 와인은 불투명한 루비/자주색을 띠며 풍성한 잘익은 플럼, 블랙 커런트, 블랙 체리 과일 맛에 약간의 리코리스, 구운 허브, 달콤한 오크 등이 느껴진다.” R.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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