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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또 트로플롱 몽도
샤또 트로플롱 몽도는 보르도 right bank 의 St. Emilion grand cru classe 등급 와인이다. Chateau Pavie에 접해 있으며 1985년 부터 세컨드 와인인 샤또 몽도(Chateau Mondot)도 생산한다.
원래는 18세기 드 세즈 (De Seze ) 에스테이트의 일부였으며, 오늘날 샤또 빠비를 포함한 지역인 Mondot의 최고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19세기 중반부터 Mondot 가문이 그 땅의 대부분을 인수하였고 1936년에 알렉상드르 발레뜨(Alexandre Valette)의 소유가 되었다.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포도원은 아니지만 최근에 들어 미셸 롤랑 (Michel Rolland) 과 손잡는 등 품질 인식 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포도원 면적은 33헥타에 이르며 90% Merlot, 5% Cabernet Sauvignon, 5% Cabernet Franc이 심겨져 있다. 연 평균 10,000케이스 생산하며 세컨드 와인은 800케이스 정도 생산한다.

2006 vintage
“금자탑 격인 2005 빈티지를 시음해보면 2006을 별로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는 어리석은 생각이다. 소유주인 크리스틴 발레뜨 (Christine Valette)는 또 다시 예외적으로 뛰어난 성공작을 탄생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2006은 2005와 같이 적어도 20-30년 안에는 따라잡기 힘든 보기 드문 빈티지는 아니지만, 2006은 매우 훌륭하며, 파워풀, 큰 구조감, 놀라울 정도로 남성적 탄탄한 구조감을 보여주며 숨은 투자 및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잉크 같이 푸르스름한 자주빛을 띠는 색에 가루낸 바위, 블랙베리, 봄의 신선한 꽃, 에스프레소 볶은 커피 등이 느껴진다. 여러 겹에 싸여 있는 복잡 다양한 맛, 굉장한 순수함과 구조감, 그리고 승화된 타닌, 집중감, 풍성함 등을 보인다. 7-8년은 잊어버리고 두었다가 앞으로 20-25년 동안 마실 수 있겠다.” Robert Parker (Wine Advocate # 181, Feb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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