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 딜롱,
클라랑델 페샥-레오냥
Clarence Dillon, Clarendelle Pessac-Leognan Inspired by Haut-Brion
붉은 과일과 검은 과일의 조화로 신선하고 풍부함을 느낄 수 있으며, 스파이시와 미네랄의 풍미를 지니고 있다. 벨벳 느낌의 탄닌을 지닌 풀바디 와인이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보르도 |
포도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49%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31% 멜롯 (Merlot) 20% 쁘띠베르도 (Petit Verdot) 2% |
타입 | 레드 |
음용온도 | 16~18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 |
음식매칭
와이너리 설명
1934년 미국의 저명한 금융업자 클라랑스 딜롱 (Clarence Dillon)은 샤또 오-브리옹 (Chateau Haut-Brion)을 인수한뒤 혁신과 진보를 거듭하여 현재의 고귀한 오-브리옹을 만들었고, 이어 1983년 샤또 라 미씨옹 오-브리옹 (Chateau La Mission Haut-Brion)도 인수하게 된다. 2005년 현 소유주이자 그의 증손자 룩셈부르크 왕자 로버트 (Prince Robert de Luxembourg)의 지휘 아래 오-브리옹을 만드는 와인메이킹 팀이 동일한 그 노하우로 새로운 컨셉의 보르도 캐주얼 와인 브랜드, 클라랑델 (Clarendelle) 을 탄생시켰다. 클라랑델은 프리미엄 급 대중 와인으로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좋으며, 특히 여러 세계 언론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샤또 오-브리옹의 품질을 맛볼 수 있을 만큼의 완벽한 균형미와 개성적인 향을 갖췄다”고 극찬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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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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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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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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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가
James Suckling (제임스 서클링) 9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