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레토,
네비올로 달바 베르나르디나
알바(Alba)지역의 몬소르도 베르나르디나(Monsordo-Bernardina)에서 재배되는 네비올로 100%로 만드는 체레토의 네비올로 달바 베르나르디나는 바롤로 구역의 경계선상에 있으며 훌륭한 토양과 기후적 요소를 반영하여 양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블랙 체리향과 블루베리향의 강렬하게 느껴지며,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구조감이 입안에서 느껴진다.
| 생산국가 | 이태리 |
| 생산지역 | 피에몬테 |
| 포도품종 | 네비올로 (Nebbolo) 100% |
| 타입 | 레드 |
| 음용온도 | 16~18 |
| 용량 | 750ml |
| 알콜도수 | 14% |
음식매칭
소고기 스테이크, 토마토 소스를 사용한 파스타와 피자
와이너리 설명
피에몬테의 탑 와이너리로 3세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체레토는, 창립자인 Riccardo Ceretto에 의해 1930년대 설립되었다. 1960년대 Riccardo Ceretto의 두 아들인 Bruno와 Marcello Ceretto 형제는 프랑스 르고뉴 여행 후 큰 영감을 받아 자신들의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에 포도밭에 부르고뉴처럼 각각의 토양의 특징에 따라 밭을 나누고 세분화 하여 양조를 시작하였으며, 마침내 Cru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와인을 생산하였다. 이후 ‘Bricco Rocche’와 같은 싱글빈야드에서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였으며. 1986년 Wine Spectator는 두 형제를 표지모델로 내세우며 ’Barolo Brothers’라고 칭송했다. 1999년 Bruno와 Marcello Ceretto의 자녀들인 Lisa, Roberta, Alessandro and Federico Ceretto가 와이너리 운영에 합류하면서 다시한번 피에몬테 대표적인 와이너리로 도약을 하게 된다. 2010년 이들은 토양과 포도, 인류를 위한 궁극적인 목표와 떼루아의 순수하고도 탁월한 표현을 위하여 체레토가 소유한 총 160헥타르의 포도밭을 유기농 생산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2015 빈티지 이후 유기농 인증서가 있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레이블과 차별화된 맛으로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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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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