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 뻬 드 빌렌, 부즈롱 알리고떼
꼬뜨 샬로네즈에 위치한 부즈롱은 황금빛 알리고떼 (Aligoté Doré)를 생산하는 특별한 지역이다. 샤르도네 품종의 그늘에 가려져 한동안 잊혀졌던 부즈롱의 알리고떼 와인은 DRC의 오너 Aubert de Villaine의 20년간의 노력으로 1997년 독자적인 AOC로 승격되었다. 알리고떼 품종 중에서도 수확량이 낮고 아로마의 표현력이 풍부한 황금빛 알리고떼로 만든 와인으로 순수하고 생생한 과일 향과 향신료의 알싸함, 우아하고 섬세한 바디가 잘 균형 잡힌 와인이다. 진정한 알리고떼 와인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부르고뉴 |
포도품종 | 알리고떼 (Aligote) 100% |
타입 | 화이트 |
음용온도 | 8~10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 |
음식매칭
그릭 샐러드, 신선한 치즈, 크림 파스타, 하몽, 멜론
와이너리 설명
로마네-꽁띠의 오너가 생산하는 Boutique Wine ! 로마네-꽁띠 (Domaine de la Romanee-Conti)의 오너인 오베르 드 빌렌(Aubert de Villaine)과 그의 조카 삐에르 드 브누아 (Pierre de Benoist)가 소유한 와이너리로서 로마네-꽁띠 사의 공식 행사에도 공급될 정도로 명성 높은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부르고뉴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naise)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의 부르고뉴 알리고떼와 우수한 레드 와인을 생산함으로써 부르고뉴 와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6년부터 공식적으로 농약을 전혀 쓰지 않는 유기 농법을 통해, 선별된 포도나무 만을 재배하고 엄격한 가지치기와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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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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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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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가
2015 Wine Spectator : 90점 / 2014 Burghound : 8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