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 뻬 드 빌렌, 부르고뉴 레 끌루 에메
A. et P. de Villaine, Bourgogne Les Clous Aimé
오래된 수령의 나무에서 수확하며, 5-7년 정도 숙성 후에야 진가를 발휘한다. 포도원의 역사를 반영하여 ‘사랑스러운’이라는 뜻의 ‘에메’를 덧붙여 이름을 <끌루>에서 <끌루-에메>로 변경하였다. 레몬, 사과, 하얀 꽃, 꿀 향의 아름다운 아로마가 풍부하며, 묵직하고 힘찬 미디움 바디는 미네랄을 머금고 긴 여운을 남긴다. 아주 적은 생산량으로 와인은 충분히 희소 가치를 느끼게 해주며, 몇 년 더 기다려 마시는 것도 좋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부르고뉴 |
포도품종 | 샤르도네 (Chardonnay) 100% |
타입 | 화이트 |
음용온도 | 8~10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 |
음식매칭
참치 회, 연어 회, 초밥, 크림 파스타, 치즈 (꽁떼, 브리)
와이너리 설명
로마네-꽁띠의 오너가 생산하는 Boutique Wine ! 로마네-꽁띠 (Domaine de la Romanee-Conti)의 오너인 오베르 드 빌렌(Aubert de Villaine)과 그의 조카 삐에르 드 브누아 (Pierre de Benoist)가 소유한 와이너리로서 로마네-꽁띠 사의 공식 행사에도 공급될 정도로 명성 높은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부르고뉴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naise)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의 부르고뉴 알리고떼와 우수한 레드 와인을 생산함으로써 부르고뉴 와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6년부터 공식적으로 농약을 전혀 쓰지 않는 유기 농법을 통해, 선별된 포도나무 만을 재배하고 엄격한 가지치기와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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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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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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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가
2014 Burghound : 87점 / 2013 Burghound : 8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