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 뻬 드 빌렌, 륄리
프르미에 크뤼 그레지니
A. et P. de Villaine, Rully 1er Cru Gresigny
륄리 지역은 샤도네이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일등급 밭인 ‘그레지니’에서 나오는 와인으로 풍부하고 섬세한 샤도네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레 쌩-자크’가 륄리의 북쪽에 위치한 반면 ‘그레지니’는 륄리의 거의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아카시아 꽃, 사과, 배 등의 풍부한 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운 오크 향에 잘 녹아있다. 고혹적인 맛의 미디움-바디 와인이며, 가벼운 미네랄 터치와 쌉싸래한 레몬 맛 또한 느껴진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부르고뉴 |
포도품종 | 샤르도네 (Chardonnay) 100% |
타입 | 화이트 |
음용온도 | 8~10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 |
음식매칭
참치 회, 연어 회, 초밥, 크림 파스타, 치즈 (꽁떼, 브리)
와이너리 설명
로마네-꽁띠의 오너가 생산하는 Boutique Wine ! 로마네-꽁띠 (Domaine de la Romanee-Conti)의 오너인 오베르 드 빌렌(Aubert de Villaine)과 그의 조카 삐에르 드 브누아 (Pierre de Benoist)가 소유한 와이너리로서 로마네-꽁띠 사의 공식 행사에도 공급될 정도로 명성 높은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부르고뉴 꼬뜨 샬로네즈(Cote Chalonnaise)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의 부르고뉴 알리고떼와 우수한 레드 와인을 생산함으로써 부르고뉴 와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1986년부터 공식적으로 농약을 전혀 쓰지 않는 유기 농법을 통해, 선별된 포도나무 만을 재배하고 엄격한 가지치기와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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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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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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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가
2014 Burghound : 9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