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유 위겔, 게뷔르츠트라미너
클래식
게뷔르츠트라미너는 알자스의 상징적인 품종으로서 알자스의 서늘한 밤 기후로 인해 천천히 익어 가면서 품종이 가진 특유의 풍미를 최대한 표현할 수 있다. 달콤한 향과 드라이한 맛을 지닌 개성 있는 와인이다. 파인애플, 망고, 패션푸르트 등 열대 과일 향과 백합, 장미, 자스민 등 꽃 향이 매우 화려하게 표현된다. 알자스의 가장 개성 넘치는 품종! 알자스의 가장 특징적인 품종인 게뷔르츠트라미너로 만들어져, 향기롭고 파워풀한 맛을 보여준다. 꽃과 과일, 향신료와 동양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와인이다.
생산국가 | 프랑스 |
생산지역 | 알자스 |
포도품종 | 게뷔르츠트라미너 (Gewurztraminer) 100% |
타입 | 화이트 |
음용온도 | 8~10 |
용량 | 750ml |
알콜도수 | 13% |
음식매칭
약간 매콤한 아시아 음식 (중식, 인도 음식, 모로코 등 중동 음식), 풍미가 진한 치즈
와이너리 설명
1639년 위겔 패밀리는 알자스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Riquewihr (릭비)에 자리잡았으며, 그 때부터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위겔은 12대와 13대가 함께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자 클럽 “Primum Familiae Vini” 멤버이기도 하다. 알자스 지역을 넘어서 전 세계 어떤 떼루아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Riquewihr (릭비)의 30 헥타르에 달하는 포도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그랑 크뤼로 분류되어 있다. 위겔 패밀리는 알자스에서 방당쥬-타흐디브 (레이트 하베스트)의 양조가 가능 할 수 있도록 법안을 초안 하였으며, 방당쥬-타흐디브 및 셀렉시옹 드 그랑 노블 와인 (보르도의 샤또 디껨 같은 귀부 와인) 같은 세계 최고의 스위트 와인 메이커이기도 하다.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알자스 와인 아이콘이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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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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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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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가
2013 Robert Parker : 88점 / 2013 James Suckling : 9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