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노,
우에 리제르바 18주년 700
Nonino, UE Riserva 18 ANNI 700
화이트와 레드 품종의 껍질을 함께 진공 상태의 스테인레스 스틸에서 발효시킨 후, 천천히 증류하여 41도의 포도향이 진항 그라빠를 생산하였다. 바릭에서 18년동안 숙성하여 증류주 중에서도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단일포도품종으로 주조 및 숙성을 하며 잘익은 말린 과일향과 바닐라, 월넛등의 풍미가 인상적이다.
생산국가 | 이태리 |
생산지역 | 프리울리 |
포도품종 | 레드+화이트 (tocai 단일품종) 껍질 |
타입 | 증류주 |
음용온도 | 10~12 |
용량 | 700ml |
알콜도수 | 45% |
음식매칭
식사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마시기 좋은 증류주로 써 약 12도에서 서브하여 크리스탈 글래스로 마시면 더욱 좋다. 카카오비중이 높은 초콜릿과도 좋은 매칭을 이룬다
와이너리 설명
그라파를 생산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기업인 노니노는 1897에 시작되었고 현재 4대째 가업에 종사하고 있다. 노니노는1973년 최초로 싱글 그레이프 그라파 (single grape grappa) 인 피콜리트 를 소개하였다. 노니노의 그라빠가 나오기 전까진, 와인을 만들고 남은 포도 껍찔을 증류해 생산하는 그라빠는 노동자들이 마시는 값싼 술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노니노에서 불연속 증류와 단일 포도 품종을 이용, 그라빠를 만들면서 그라빠는 섬세함과 우아함을 지닌 최고급 술로 다시 태어난다. 그만큼 이탈이라 역사에서 노니노는 고급 그라빠의 창시자라 할 수 있다.
Sweetness &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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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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