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 Queen Wine (2012년 6월 12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신동와인
- 등록일: 2012-07-19
본문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 'Queen Wine'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재위 60주년을 맞았다. 25세의 어린 나이에 여왕으로 즉위한 엘리자베스 여왕은 활발한 해외 순방을 펼치는 등 왕실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민에게 친근한 왕실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인의 삶은 굴곡이 많았다. 아들인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불화, 뒤이은 며느리 다이애나비의 요절은 그를 평범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대중에 각인시켰다. 존경받는 군주이자 아들 때문에 걱정하는 어머니의 모습까지 엘리자베스 여왕의 살아온 여정 속에 숨은 와인을 소개한다.
영국 왕실 공식 샴페인도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인연에서 빼놓을 수 없다. '볼랭저'는 1884년 빅토리아 여왕 시절 영국 왕실에 샴페인을 공급하는 지정처로 선정돼 왕실인증서(Royal Warrant)를 부여받았다. 아직까지도 영국 왕실의 공식 샴페인 중 최고 등급 와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까지도 기업형이 아닌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이어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이며 007 영화에 11번이나 등장하면서 '제임스 본드의 샴페인'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
